[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우리 아들이 만든 테루테루 인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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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が作ったてるてる坊主ですよ
무스코가츠쿳따테루테루보-즈데스요
우리 아들이 만든 테루테루 인형이에요
キム : あれは何ですか。
키 무 : 아레와난데스카
小野 : あ、息子が作ったてるてる坊主ですよ。日本では明日雨が
오 노 : 아 무스코가츠쿳따테루테루보-즈 데스요 니혼데와아시타아메가
降らないように願って、子ども達が作るんですよ。
후라나이 요- 니네갓떼 코 도모타치가츠쿠룬데스요
キム :明日は何か重要な日なんですか。
키 무 : 아시타와나니카쥬-요-나히난데스카
小野 :明日は学校でピクニックに行くんです。
키 무 : 아시타와각코-데피쿠닉크니이쿤 데스
김 : 저건 뭐예요?
오노 : 아 우리 아들이 만든 테루테루 인형이에요.
일본에서는 다음 날 비가 안 오기를 기원해서 아이들이
만드는 거예요.
김 : 내일 무슨 중요한 날이에요?
오노 : 내일은 학교에서 소풍 가는 날이거든요.
단어
*てるてる坊主:맑은 날씨를 기원해서 아이들이 종이나 천으로 만드는 인형.
息子:아들 / 願う:기원하다 / 重要な日:중요한 날
ピクニック:소풍
한마디
[てるてる坊主]란 맑은 날씨를 기원해서 아이들이 종이나 천으로 만드는 인형입니다.
보통 만들어서 저녁에 창가나 베란다에 걸어놓고 잡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