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걷고 있을 때만은 참치 못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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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いているときくらいは我慢できないのかなあ
아루이테이루토키쿠라이와가만데키나이노카나 –
걷고 있을 때만은 참치 못 하는 걸까?
イ :最近、みんなどこでもスマートフォンを使うよね。
이 : 사이킹 민 나도코데모스마 – 토 훵 오츠카우요네
田中 :日本でも「歩きスマホ」って言って、歩きながらスマホを
타나카 : 니혼데모아루키스마호 떼잇 떼 아루키나가라스마호오
使って、他の人にぶつかったりする事故が起きて社会問題
츠캇떼 호카노히토니부츠캇 따리스루지코가오키테샤카이몬다이
になってるよ。
니낫 떼루요
イ :あ、駅のホームで線路に落ちた人もいるんでしょ?
이 : 아 에키노호-무데셍로니오치타히토모이 룬 데쇼
田中 :うん、危ないよね。せめて歩いているときくらいは我慢
타나카 : 응 아부나이요네 세메테아루이테이루토키쿠라이와가만
できないのかなあ。
데키나이노 카나 –
이 : 요즘 아무데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네.
다나카 : 일본에서도 “歩きスマホ”라고 해서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이 : 아, 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사람도 있다며?
다나카 : 응 위험하지. 적어도 걷고 있을 때만은 참지 못 하는 걸까?
단어
スマートフォン:스마트폰 / ぶつかる:부딪히다
事故が起きる:사고가 일어나다 / 社会問題:사회 문제
線路:선로 / せめて:하다못해, 적어도
한마디
[歩きスマホ]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ながらスマホ]가 계속 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