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내 기분은 좀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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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さんの機嫌はもう直りましたか?
오쿠산노키겡와 모 – 나오리마시타카
아내 기분은 좀 풀렸어요?
ハン :橋本さん。奥さんの機嫌はもう直りましたか?
한 : 하시모토상 오쿠산 노키겡와모-나오리마시타카
橋本 : それがまだなんですよ。私が既読スルーしたって…
하시모토 :소레가마다난 데스요 와타시가키도쿠수루- 시탓떼
ハン :読むとわかる機能がありますからね。
한 : 요무토와카루키노-가아리마스카라네
橋本 : 今日は妻の好きなケーキでも買って帰ろうと思います。
하시모토 : 쿄- 와츠마노스키나 케- 키데모캇떼카에로-토오모이마스
한 : 하시모토 씨, 아내 기분은 좀 풀렸어요?
하시모토 : 아직이에요. 제가 메시지를 읽고 무시했다고…
한 : 읽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까요.
하시모토 : 오늘은 아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라도 사서 가려고요.
단어
機嫌: 기분 / 既読スルー: 메시지 등을 읽고 무시하는 것
機能: 기능
한마디
기분이 좋아보이는 사람을 보고 [ご機嫌だ]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합니다.
반대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아보이는 사람을 보고 [不機嫌だ]라고 표현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