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화면을 두 개로 접을 수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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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スプレイが二つに折り畳めるんだって
디스푸레-가 후타츠니 오리타타메룬닷떼
화면을 두 개로 접을 수가 있대
A
へえ~いよいよ折り畳み発売だって。
헤- 이요이요 오리타타미 하츠바이닷떼
B
なにが? 傘?
나니가 카사
A
ちげ~よ。ケータイ。ディスプレイが二つに折り畳めるんだって。
치게-요 케-타이 디스푸레-가 후타츠니 오리타타메룬닷떼
B
ああ~スマホとタブレットのいいとこ取りしたやつね。
아- 스마호토 타부렛또노 이-토코도리시타야츠네
畳むとスマホ。開くとタブレットになるやつだろ。
타타무토 스마호 히라쿠토 타부렛또니 나루야츠다로
A :드디어 접이식 판매래.
B :뭐가? 우산?
A :아니. 핸드폰. 화면을 두 개로 접을 수가 있대.
B :아~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좋은 점만 이용한 거네.
접으면 스마트폰, 열면 태블릿이 되는 거지..
단어
発売 :발매, 판매
ディスプレイ(display):디스프레이, 화면
折り畳む:접다, 개다
タブレット(tablet):태블릿
いいとこ取り:좋은 것만 찾음, 단물만 마심
한마디
[접이식]이라는 표현은 일본어로 [折り畳み]라고 합니다. [折り畳み傘(접이식 우산)], [折り畳み椅子(접이식 의자)], [折り畳み自転車(접이식 자전거)]등으로 사용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