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부동산 몰수보전 결정 입력2021.03.24 17:10 수정2021.03.24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오세훈 '내곡동 의혹' 고발전…"빨리 수사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야권 단일화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총공세를 이어갔다. 김회재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전 서울시 주택국장 김모씨에 대한 고발장과 오세훈... 2 [속보] 경찰, 하남시의회 사무실 압수수색…모친 명의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 등 부동산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23일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은영 하남시의회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 3 공무원 투기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뒤숭숭한' 세종시 간부급 직원 투기 정황도 추가로 드러나…"공무원 전체가 투기 집단 매도 착잡" "공무원 전체가 투기 집단으로 매도되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 경찰이 세종시 공무원 등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19일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