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뷰티 제품(13개) △식품(7개) △생활용품(17개) 등 37개 업체의 제품들이 선보인다. 베트남 최대 소매 유통 브랜드인 빈마트(슈퍼마켓 체인) 등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18개사도 참여한다.
홈앤쇼핑 히트제품 베트남 진출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뷰티 제품(13개) △식품(7개) △생활용품(17개) 등 37개 업체의 제품들이 선보인다. 베트남 최대 소매 유통 브랜드인 빈마트(슈퍼마켓 체인) 등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18개사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