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재선임 입력2021.03.24 17:50 수정2021.03.25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에스티는 24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엄대식 회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엄 회장은 “올해는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DMB-3115) 개발에 주력하고 개량신약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시험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조계 부자 1~10위는 '판사' ... 檢 1위는 노정연, 한동훈도 '순위권' 법무부 법원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83억4147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9억20... 2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때 되면 기부? 지역상생은 꾸준함과 신뢰가 핵심이죠" 대전 장동에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산길이 있다. 촉촉한 황토를 맨발로 밟으며 등산할 수 있는 계족산 황톳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 3 롯데유통 '영세점포 개선 캠페인' 롯데유통사업본부(대표 김용기) 서부지사 지사장 및 관리자들은 24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고령의 점주가 영세점포를 운영하며 제품 및 진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 일반 슈퍼를 찾아 진열컨설팅 및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