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 입력2021.03.24 17:52 수정2021.03.25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대표 임대규·사진)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은 다음달 18일까지 고객과 함께 유기묘를 후원하는 ‘허그(Hu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H몰은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H-펫샵’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한 명당 고양이 배변 모래 1㎏씩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펫모드 공기청정기 팔릴 때마다 5000원씩 유기동물 후원·적립 위니아딤채는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특화된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 출시에 맞춰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오는 5월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펫(pet) 모드’... 2 명품 주얼리 주대복, 1월 말까지 '구매왕 이벤트' 홍콩 1위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周大福·CHOW TAI FOOK)은 이달 30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24K 순금 소띠 골드바를 주는 '구매왕 이벤트'를 현대H몰에서 진행한... 3 산다라박 기부, 유기동물 사료 1톤 쾌척 "신중히 입양하세요" 가수 산다라박이 기부를 통해 동물 사랑을 실천했다. 산다라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독과 함께 남양주에 있는 동물자유연대에 다녀왔어요. 사료도 기부하구, 힘든 상황에서 구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