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풋고추값 ‘오르락 내리락’ 입력2021.03.24 17:32 수정2021.03.25 02:1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풋고추 값이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풋고추 도매가격(10㎏)은 지난 1월 5만1680원에서 지난달 11만5742원으로 123% 올랐다가 이달 들어 8만561원으로 30.3% 하락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방문객이 풋고추를 고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 편입 3년' 까사미아 "올해 흑자 전환 원년" 신세계그룹 편입 3주년을 맞은 까사미아가 "올해를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올해 매출 목표치로는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2250억원을 제시했다. 24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 2 장유택 BAT 전무 선임 영국계 글로벌 담배기업 BAT가 24일 대외협력담당 임원(전무)으로 장유택 전 오비맥주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장 전무는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한국... 3 '미인풋고추'가 서울 시내버스 타게 된 사연 서울 시내버스 외부 광고에 ‘풋고추’가 등장해 화제다. 기능성 채소 씨앗 전문회사 아시아종묘는 ‘미인풋고추’를 302번 서울 시내버스에 광고하고 있다. 채소 종자 광고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