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자 백신 25만명분 도착…서울 접종센터에 배송 입력2021.03.24 17:42 수정2021.03.25 02:4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달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게 접종하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5만 명분이 24일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 등이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로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밤에 미열 있었지만 개운해져…백신 논란 끝내주시길"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신 접종, 제가 맞아 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글을 게재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SNS에 "주의를 기... 2 "문 대통령, 백신 주사기 바꿔치기" 허위 글에 경찰 수사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허위 글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 부부가 예방 접종 시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3 파월 "과도한 인플레 와도 대처수단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왼쪽)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오른쪽)이 “올해 미국 경제가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23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