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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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확진자 10만명 넘어서
258명 수도권·114명 비수도권 확진
258명 수도권·114명 비수도권 확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387명보다 15명 적은 수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만9846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오후 9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이미 10만명을 넘어섰다.
372명 중 258명(69.4%)은 수도권에서, 114명(30.6%)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경기 130명, 서울 116명, 경남 26명, 강원 25명, 부산 15명, 인천·대구 각 12명, 충북 11명, 경북 10명, 광주·전북 각 5명, 대전 3명, 충남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울산·전남·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1명이 늘어 최종 428명으로 마감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인천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1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오산의 가정형 어린이집과 관련 지난 20일 이후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에서는 사우나, 회사, 가족모임 등을 고리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30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진주 21명, 거제 8명, 창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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