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발사체 발사 소식에 방산株 강세…빅텍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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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두 발의 발사체를 쏘아올렸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0분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5.92%) 오른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노코와 휴니드도 각각 3.12%, 3.02% 상승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
로이터와 NHK 등 외신들은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5일 오전 9시30분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5.92%) 오른 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노코와 휴니드도 각각 3.12%, 3.02% 상승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
로이터와 NHK 등 외신들은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