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소식지 '영화부산' 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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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소식지 '영화부산'을 올해 봄호부터 복간한다고 25일 밝혔다.
계간지 '영화부산'은 2019년 여름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했다.
2021년 봄호부터는 지난해 선보인 시범호보다 16쪽이 늘어난 48쪽으로 발간된다.
이번 봄호에서는 6쪽에 걸쳐 '이슈-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를 실어 변화하는 영화산업 환경과 부산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기획-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등 부산 지역 특색이 잘 드러나는 로케이션을 흥미로우면서도 심층적으로 다루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필름리뷰'란에서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연계해 매 호 다양한 영화에 관한 평론가 4인의 글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인물 인터뷰, 영화 칼럼, 영화 제작현장 보고서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영화부산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와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계간지 '영화부산'은 2019년 여름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했다.
2021년 봄호부터는 지난해 선보인 시범호보다 16쪽이 늘어난 48쪽으로 발간된다.
이번 봄호에서는 6쪽에 걸쳐 '이슈-부산영화 미래보고서: 시즌2'를 실어 변화하는 영화산업 환경과 부산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기획-부산을 찍으면 영화가 된다', '지금, 여기, 로케이션' 등 부산 지역 특색이 잘 드러나는 로케이션을 흥미로우면서도 심층적으로 다루는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필름리뷰'란에서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연계해 매 호 다양한 영화에 관한 평론가 4인의 글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인물 인터뷰, 영화 칼럼, 영화 제작현장 보고서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았다.
영화부산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와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