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화가 데뷔 예고…"전시회 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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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36)이 향후 화가로 데뷔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기웅과 화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명품 전문 기업 럭셔리판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미술대학 출신으로 잘 알려진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추노'(2010), '각시탈'(2012), '몬스터'(2016), 영화 '싸움의 기술'(2006), '최종병기 활'(2011),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치즈인더트랩'(2018)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연합뉴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기웅과 화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명품 전문 기업 럭셔리판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미술대학 출신으로 잘 알려진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추노'(2010), '각시탈'(2012), '몬스터'(2016), 영화 '싸움의 기술'(2006), '최종병기 활'(2011),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치즈인더트랩'(2018)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