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교회 관련 1552명 확진…"부활절 앞두고 위험"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5 14:33 수정2021.03.25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국 "3차 유행 지속…전파력은 1 이하로 낮아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AZ 동의한 요양병원 65세 이상 중 23.1% 1차 접종 완료 3 부산서 초등생 2명·목욕탕 직원도 확진…'n차 감염 확산' 부산 냉장업체와 교회 관련 n차 감염으로 초등학교 2곳에서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5명, 25일 오전 9명 등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