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극장용 장편영화의 제작용역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오퍼스픽쳐스 유한회사이고, 계약금액은 55억원 규모로 최근 키위미디어그룹 매출액 216.1억원 대비 약 25.4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시작일은 2021년 03월 24일부터이고, 계약 종료일은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03월 2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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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분석한 키위미디어그룹은 석탄 판매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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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하나의 공모펀드에 구도·머스트·더블유·쿼드자산운용 등 유망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상품을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를 유지하고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소 투자 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유안타증권이 이날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펀드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 리밸런싱(재조정)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듀 딜리전스·Due Diligence)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 대상 사모펀드를 선별한다. 보조 전략으로는 투자 위험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펀드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관리한다.특히 이번 펀드 설정 초기에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과 빅데이터 리서치를 결합한 멀티전략의 구도자산운용과 펀더멘털과 딥리서치에 기반한 롱온리(Long Only) 전략의 머스트자산운용, 성장성 강한 주식의 집중 투자 및 이벤트 드리븐 등 알파전략을 구사하는 더블유자산운용, 바이오 롱숏 전략의 쿼드자산운용까지 지난 한 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한다.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높은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1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8500원(8.17%) 오른 24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9.87% 뛴 27만1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호조와 로보틱스 사업 기대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류제현 연구원은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자동차 수출 물동량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해운 부문의 마진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CKD(반조립 제품) 환율 효과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지분율 11.25%)에 대한 기대도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생산계획(오는 2028년 3만대)을 감안할 때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가치는 3조원 이상에서 형성될 것으로 류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이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빠른 원가 하락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부각으로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원전에 태도를 유화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점쳐지면서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전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12일 오전 9시19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트는 전일 대비 3700원(4.39%) 오른 8만7900원에, 한전기술은 2700원(2.77%) 상승한 10만100원에, 한전 KPS는 850원(1.71%) 뛴 5만7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비에이치아이(4.62%), 우진(7.28%), 우진엔텍(5.31%), 우리기술(4.54%) 등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모습이다.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는 윤석열 정부 때 수립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포함된 대형 신규 원전 2기의 건설 계획을 유지할 방침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7일 문재인 정부 시절의 탈원전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국내에서는 신규 원전을 짖지 않겠다고 하면서 해외에는 원전을 수출하는 방식은 한편으로 궁색해 보였다”며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원전을 어떻게 활용하고 조정할지 정면으로 논의해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며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미국 빅테크들은 원전 확보에도 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