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상 피해 가정에 의료비 입력2021.03.25 18:03 수정2021.03.26 00:2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25일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사진)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1000만원씩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장품 용기 100% 재활용…정유·화학 '행동하는 ESG' 정유·화학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 2 에쓰오일, 中企와 손잡고 年10만t 탄소배출 줄인다 에쓰오일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동광화학과 양해각서(MOU)를 18일 체결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ESG(환경·사회·... 3 에쓰오일도 수소 에너지 사업 뛰어들었다 에쓰오일이 연료전지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수소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 에쓰오일은 약 82억원을 투자해 연료전지업체 FCI의 지분 20%를 취득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