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옴니버스 파크' 건립 지원 입력2021.03.25 18:04 수정2021.03.26 00: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반그룹이 25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건립을 위해 호반건설 3억원, 호반산업 2억원 등 총 5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문정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반그룹, 80개 협력사에 70억원 포상 호반그룹이 2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소규모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는 김선규... 2 호반그룹 총괄회장에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에 현대건설 출신인 김선규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진)이 선임됐다. 호반그룹은 17일 주요 임원의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김 회장은 200... 3 김상열 회장, 전남대 명예 경영학 박사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5일 전남대(총장 전범석·오른쪽)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는 이날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김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19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