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이사장 입력2021.03.25 18:03 수정2021.03.26 00:2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제17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한국 및 아랍연맹 2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신임 사무총장엔 마영삼 전 주덴마크대사가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시회 관람인원제한 풀어달라"…구자열 무협 회장, 정부에 건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 제한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무협은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참관객 인원 제한 없이 ... 2 구자열 무역협회장, 전시회 거리두기 완화 촉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6회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2021 KIMES)'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 두번째)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무역협회는 수출·내수... 3 구자열 "수출기업 디지털 혁신 위해 노력할 것" 한국무역협회 회장으로 첫 공식 행보에 나선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사업 목적으로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배려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구 회장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