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고3 학력평가 김영우 기자 입력2021.03.25 17:57 수정2021.03.26 03:28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5일 전국 학교에서 시행됐다. 선택과목이 도입된 2022학년도 수능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선택과목’ 형태로 치러졌다. 이날 서울 염리동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2학년 대입 전략] 3월 학력평가서 본인 약점 파악…6월 모평서 수시·정시 골라야 대학입시는 흔히 레이스에 비유되곤 한다. 3년의 긴 시간 동안 준비가 필요하고, 특히 고3 1년 동안은 더 세세한 계획이 필요하다. 여름철 체력관리 등 계절별, 달별로 꼼꼼하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변곡점도 많다.&... 2 고3 첫 학력평가…"비교적 평이, 온라인 수업으로 한계도" 결과 따라 수능 난이도 조절 목소리 나올 수도…"자신의 강·약점 분석해야" 코로나 우려에 마스크·장갑 등 '방역 철저' 고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3 고3 학력평가 내일 예정대로…"인천지역 학교는 미정" 교육부가 오는 21일 예정된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를 현재 등교가 중지된 인천 소재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일 "인천 소재 등교 중지 중인 학교들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