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7 재보선 선거운동 돌입…박영선·오세훈 모두 "찍어주세요" 입력2021.03.25 17:46 수정2021.03.26 00: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7 재·보궐선거 유세 첫날인 25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앞에서 한 시민과 휴대폰 사진을 찍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홍제동 유진상가에서 지지자와 함께 휴대폰 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선거 운동 첫날, 정권교체·새정치 희망 봤다" [전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사진 )가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5일 마무리하며 "정권교체와 새 정치의 희망을 봤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이 시작됨과 동시에 군자차... 2 오세훈, '어벤저스' 출정식? 현실은 '데면데면'…安 연설에 金 손사래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 )는 국민의당 등 범야권을 아우르는 '어벤저스' 출정식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데면데면했다. 이날 대한문 ... 3 선거운동 첫날, 朴 1만3000보 걸었다…"매일 저녁 시민 만날 것"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1만3000보를 걸었다"면서 "매일 저녁 동네를 찾아다니면서 현안을 듣겠다"고 말했다. 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