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 활짝 핀 대구서 ‘찰칵’ 입력2021.03.25 17:53 수정2021.03.26 03:2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층버스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21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장에 반얀트리 들어선다…'관광메카' 떠오르는 東부산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세계 최상위급 호텔앤리조트 브랜드인 ‘반얀트리’가 들어선다.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아쿠아월드&r... 2 경남, 4개 산단을 모빌리티 전진기지로 경상남도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김해·함안·사천지역 산단을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나선다. 도는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 3 경북 "농촌서 힐링하며 원격근무" 경상북도가 수도권 근로자들이 도내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의 농촌체험마을인 만경촌에서 라온피플(대표 이석중), 의성군,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