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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장관, 청년·장애 예술인 만나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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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청년 예술인과 간담회를 하고, 장애 예술인 공연단체 연습 현장을 방문해 지원을 약속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희 장관은 이날 클래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예술기업 또모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또모하우스(서울 신사동)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이날치 밴드의 소리꾼 이나래, '세계의 문학' 신인상(2013년)을 받은 최지인 시인, 또모 황예은 이사 등 20∼30대 예술인 8명이 참석했다.

    황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면 문체부의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 예산에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위기업종으로 공연업 지원(업체당 250만원)과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336억원), 공연작품 디지털 일자리 지원(67억5천만원) 등의 사업이 반영됐다고 소개하며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시작하는 청년 예술인이 뛰어난 예술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활동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문체부가 청년 예술인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 장관은 간담회 후 '핸드스피크 공연연습장'을 방문해 참관하고, 장애 예술인 단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핸드스피크는 수어뮤지컬, 수어랩, 동영상들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농인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이다.

    황 장관은 "여러분과 같은 훌륭한 장애 예술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황희 장관, 청년·장애 예술인 만나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것"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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