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 채널인 와디즈에서 무제한 사용권을 사전예약으로 유료 판매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5월부터 안드로이드용으로 구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장헌영 대표는 "아이폰 등 애플 기기의 경우 아이러브 핵심기술인 전면카메라 구동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없도록 한 애플의 정책에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어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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