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서 선대위 회의…김영춘 지원사격 입력2021.03.26 05:01 수정2021.03.26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6일 부산을 찾는다.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은 이날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현장 회의를 연다.이 위원장은 이어 부산 서면역에서 열리는 도시철도망 비전 발표식, 부산항에서 열리는 해양수산단체 간담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0년 한명숙처럼?"…박영선·오세훈 격차에 '숨은 표' 관심 민주, '샤이 진보' 투표 기대…여론조사 정확도 높아진 것도 변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20%포인트 가까운 격차로 우위를 이어가면서 이를 ... 2 유승민 "차기 지도부는 집단체제로…안철수·홍준표 아울러야" 유승민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대선 승리를 위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무소속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아우르는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내 대권 주자로 꼽히는 유 위원장은 이날 라디오에 ... 3 가발 쓰고 유치원생 분장까지…여야 치열한 '온라인 여론전'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5일 시작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유세에 제약을 받자 여야가 치열한 온라인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SNS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