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이버,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지원 6월까지 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이버,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지원 6월까지 연장
    네이버는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입점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지원을 6월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이들 업체의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했고, 올해 3월로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재차 기한을 늘렸다.

    네이버주문을 담당하는 신응주 리더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창립 100년 유한양행 "기업 역사를 찾습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년을 맞아 기업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독립운동가인 유일한 창업주가 1926년 세운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의 생산, 성실한 납세,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창업 이념에 맞춰 대한민국 제약 산업을 이끌어왔다. 올해 창립 100년을 맞아 기업 역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국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2000년 이전에 제작된 유 창업주와 유한양행 관련 사진, 문서, 도서, 기념품 등을 오는 27일까지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사료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년 기념 아카이브와 전시,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된다.이지현 기자

    2. 2

      구조조정만 있는 것 아니다…메타 "AI 잘 쓰면 300% 보너스"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대규모 인력 재편을 단행하는 동시에,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직원을 파격적으로 포상하는 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AI가 단순히 일자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전략이다. ○“자동화 성공해 회사 나가라”3일(현지시간) 테크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중순부터 직원 평가 도구인 ‘체크포인트’를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평가 지표에 ‘AI 기반 성과’를 포함시킨 점이다. 개발자가 AI를 활용해 생성한 코드 양과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 기여도를 수치화해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메타는 AI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자사 AI모델 라마 뿐만 아니라 구글 제미나이3 프로, 오픈AI GPT-5 등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허용했다. 메타는 지난달 22일 전사 회의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성과는 AI 도입 여부와 점점 더 연관될 것”이라며 “‘AI 기반 성과’를 입증하는 직원들에게 더 높은 보상이 주어진다”고 예고했다. 보상 체계도 파격적으로 개편했다.

    3. 3

      [K바이오 뉴프런티어 (31)] 씨티셀즈 "혈액 속 모든 순환종양세포 포획 기술 확보…액체생검 글로벌 선두주자 되겠다"

      "혈액으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암을 정밀진단할 수 있는 글로벌 원천기술을 토대로 액체생검 시대를 선도해가겠습니다."김민석 씨티셀즈 대표는 최근 서울 개포동에 있는 본사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설립 8년차인 씨티셀즈는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차세대 액체생검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텍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인 김 대표가 2018년 교원창업했다. 기존 CTC 기반 암진단 기술은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해준 ctDNA 기반의 암진단보다 정확도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 대표는 "미국 영국 등의 바이오기업이 보유한 CTC 기술과는 차별화되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끌어올려 암 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겠다"고 했다.  8년의 CTC 연구 끝에 창업김 대표는 연세대 의공학부를 나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가노이드 , 암정밀진단이 주요 연구 분야였다. 삼성그룹이 전세계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연구 성과를 냈다. 조직 슬라이드 한 개로 조직을 정밀분석한 연구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인연으로 김 대표는 2010년 삼성종합기술원에 입사했고 CTC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김 대표는 2016년 DGIST 뉴바이올로지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에도 CTC 연구를 계속했다. 기존 CTC 기반 진단기술이 갖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으면 액체생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였다.CTC는 혈액 속에 떠돌아다니는 암세포다. CTC를 분리한 뒤 DNA 분석, DNA 메틸화 패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