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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진 "렉키로나, 유럽 사용권고 이르면 오늘 밤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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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사 합병 연내 완료할 것"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사진=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사진=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 이후 질의응답에서 "렉키로나주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결과가 오늘 밤 또는 내일 새벽이 되면 공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렉키로나주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EMA에 렉키로나주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CHMP가 사용을 권고하면 셀트리온은 정식 승인에 앞서 유럽에 렉키로나주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서 회장은 "우리에게 오는 질문으로 추정하면 EMA 의견은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며 "현재 수출 협상을 7개국과 하고 있다"고 했다. 수출 가격은 경쟁 치료제의 약 85%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의 합병 절차는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사의 (합병) 시너지는 100% 있다"며 "종합 제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고, 연내 마무리하도록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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