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개발 책임자 부인명의로 세종땅 투기 의혹…'행복청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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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행복청장이 퇴임 후 세종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인근 땅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한 현수막이 붙어있다. /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2.25733481.1.jpg)
배우자 명의로 세종특별시 땅을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는 전임 행복청장과 관련한 강제수사 착수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행복청을 비롯해 4곳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수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