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시집 '황금장미' 발간 입력2021.03.26 15:34 수정2021.03.26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2012년 발간한 '운문일기' 2탄인 '황금장미'를 펴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유학 시기, 영문학자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맺어온 인연과 일상을 그린 시 76편을 담았다. 184쪽. 또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로서 사회 각지에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지난날의 고뇌 등도 솔직한 고백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유예된 욕망이 빚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 25년을 건너온 관능 '화양연화' 왕가위 감독의 2000년 작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제목 그대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다루지만, 그 찬란함은 역설적으로 지독하게 폐쇄적인 공간과 억압된 신체 언어, 찰나의 스침을 통... 2 활에서 지휘봉으로, 르노 카퓌송의 다음 악장 음악계와 연예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음악을 두루 전파하는 전령사들이 몇몇 있다. 클래식 연주자들을 아티스트의 범주에서만 바라보며 그들에게 예술적 진정성을 요구했던 과거와는 달리, 밀레니엄 시대의 클래식 연주자들은 연예... 3 기막힌 '방탈출'의 기술을 그린 소설이 있다고? 2020년대의 팬데믹을 겪기 이전에 누가 상상이나 했던가. 전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밖을 나갈 수 없는 생활을. 병에 걸리면 그간의 동선이 공개되고 일정 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