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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비수도권 청년 유출문제 노사민정 함께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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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비수도권 청년 유출문제 노사민정 함께 풀어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노동자 일자리가 질적·양적으로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며 "이는 코로나 극복과 함께 해결돼야 하는 과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경남을 포함한 비수도권 청년들이 유출되는 사실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이나 미래 발전동력과 관련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며 "행정력만으로 풀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경남도 전체와 노·사·민·정의 힘을 모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1년 일자리대책시행계획'과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 '스마트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은 뉴딜 선도 스마트일자리 확산,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회적 일자리 확대, 산업기반확충 SOC 일자리 창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지표를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으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특화형 긴급훈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재 양성계획은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 분야 기업과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첨단산업과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논의됐다.

    이날 열린 일자리위원회에는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 진형익 경남청년정책위원장, 양대복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 등 8명의 위원이 새로 합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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