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6 17:40 수정2021.03.27 02:0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국가보훈처는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을 추모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해군 장병들이 함대 위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북한 미사일 발사에 우려…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어제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크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은 남·북·미 모두가 대화를 이어 나가... 2 野 "박영선, 천안함 폭침 美 소행으로 봐…지금도 같은가" 국민의힘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은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를 겨냥한 공세에 나섰다. 배준영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박영선 후보는 천안함 피격 사건... 3 천안함 11주기…"우리에게 필요한 건 낙인이 아니라 명예" “전쟁으로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그 장애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장애를 가진 퇴역군인들은 연금을 신청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드물었을 뿐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