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해 진화 중…3명 부상 입력2021.03.26 19:33 수정2021.03.26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6시 21분께 광주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1명이 대피하다 골절상을 당하는 등 현재까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들도 군대 가는데 끔찍"…경호처에 항의한 공수처 관계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던 3일 오후 관저로 들어갔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가 "왜 대원들에게 불법적 업무를 지시하느냐"면서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 저항으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 2 "무안을 돕자"…여객기 사고 직후 이틀간 11억원 모였다 무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전남 무안에 고향사랑기부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을 잠정 집계한 결과 무안군에는 전년도 모금액의 3배에 달하는 15억원이... 3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 1월 14일 오후 2시 지정"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 1월 14일 오후 2시 지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