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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빈 "미얀마 민주화 지지…'님을 위한 행진곡' 이어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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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빈 "미얀마 민주화 지지…'님을 위한 행진곡' 이어부르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광주 광산갑) 의원은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뜻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이어 부르자고 28일 국회의원에게 제안했다.

    의원들이 한국어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영상으로 촬영하고 미얀마어 자막을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예정이다.

    지난주부터 여야 의원에게 참여를 독려해 지금까지 같은 당 송영길, 이병훈, 윤영덕, 이용선, 조승래, 위성곤 의원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님을 위한 행진곡' 이어 부르기 챌린지로 명명한 운동의 참여자를 시민, 작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메이홀이 광주를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를 모집하기로 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음원 제공, 영상 편집 등 제작 전반을 총괄한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수많은 국민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졌듯 미얀마도 민주주의를 지켜내기를 바란다"며 "세계 시민의 연대를 일깨우고자 언어의 벽을 넘어서는 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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