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투기세력 발 못 붙이게 토지보상제도 근본적 개편" 입력2021.03.28 13:51 수정2021.03.28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끄러 임마" 이준석, 시민 월담 제안에 '분노'?…알고 보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하며 경찰에 고성 항의한 당시,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답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2 '일가족 9명과 귀순' 탈북민 김이혁 사망…진중권 "잘 가요" 일가족 9명과 함께 귀순했던 탈북민 김이혁 씨가 잠수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5일 유튜브 채널 '이철은NK TV'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뜻밖의 비보를 듣고 슬픔에 잠... 3 이준석 "尹 '선관위 싹 털려고 했는데 못 해'가 첫 대화"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쟁이들이 2020년부터 보수진영 절단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