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은 도의원 재선거 유권자 2만9천2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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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보은군선거구 충북도의원 재선거 유권자가 외국인을 포함해 2만9천212명으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보은군선거구 인구수(3만2천252명)의 90.6%에 해당한다.
연령별 유권자는 10대 511명, 20대 2천328명, 30대 2천147명, 40대 3천263명, 50대 5천769명, 60대 6천977명, 70대 이상 8천217명이다.
외국인 유권자는 27명이며, 최고령 유권자는 107세이다.
도 선관위는 이번 재선거 투표 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으며, 투표소 18곳도 확정했다.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준(54·전 언론인) 후보, 국민의힘 원갑희(56·전 군의원) 후보, 무소속 박경숙 (59·전 군의회 부의장)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연합뉴스
이는 보은군선거구 인구수(3만2천252명)의 90.6%에 해당한다.
연령별 유권자는 10대 511명, 20대 2천328명, 30대 2천147명, 40대 3천263명, 50대 5천769명, 60대 6천977명, 70대 이상 8천217명이다.
외국인 유권자는 27명이며, 최고령 유권자는 107세이다.
도 선관위는 이번 재선거 투표 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으며, 투표소 18곳도 확정했다.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준(54·전 언론인) 후보, 국민의힘 원갑희(56·전 군의원) 후보, 무소속 박경숙 (59·전 군의회 부의장)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