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선관위, 취약계층에 '4·7 꼬옥 투표 쿠키'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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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는 취약계층의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참여와 관심을 높이려고 '4·7 꼬옥 투표 쿠키'를 제작해 배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쿠키는 시 선관위와 경남정보대 제과제빵 동아리 소속 학생이 협업해 쿠키에 투표참여 홍보 문구를 새긴 것이다.
시 선관위는 노인·장애인 등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는 관내 복지관 네트워크를 이용해 선거일 전일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이 쿠키를 배달할 예정이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참여 홍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복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쿠키는 시 선관위와 경남정보대 제과제빵 동아리 소속 학생이 협업해 쿠키에 투표참여 홍보 문구를 새긴 것이다.
시 선관위는 노인·장애인 등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는 관내 복지관 네트워크를 이용해 선거일 전일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이 쿠키를 배달할 예정이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참여 홍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복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