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기숙사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8 16:31 수정2021.03.28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5일 서강대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서강대는 29일 오후 5시까지 필수 근무자를 제외하고 학교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28일 오전 서울 신수동 서강대 정문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화도 합숙' 방판업체 관련 확진자 45명으로 늘어 '합숙' 방판업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으로 늘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서울 관악구 직장과 인천 강화도 합숙 생활 관련 확진자가 전날 하루 22명 ... 2 오후 6시 코로나 확진자 366명…집단감염에 내일 400명대 전망 27일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 3 코로나 재확산 양상…오후 6시까지 서울 123명 확진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전날(26일)보다 16명 많고, 1주전(20일)보다 24명이나 많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