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다음달 'ESG 경영'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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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톡톡
법무법인 원이 다음달 5일부터 3회에 걸쳐 ‘ESG 경영 도입에 따른 기업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 분야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한 법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차는 4월 5일 오후 2시 ‘환경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과 김상협 제주연구원 원장, 이화연 한국수출입은행 차장 등이 국내외 ESG 동향 및 법적 쟁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 열리는 2회차 주제는 ‘인권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이다. 안건형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이상희 한국NCP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다. 3회차 포럼은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4일까지 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첫 회차는 4월 5일 오후 2시 ‘환경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과 김상협 제주연구원 원장, 이화연 한국수출입은행 차장 등이 국내외 ESG 동향 및 법적 쟁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 열리는 2회차 주제는 ‘인권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이다. 안건형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이상희 한국NCP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다. 3회차 포럼은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4일까지 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