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153명·서울 138명…수도권 쏠림현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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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국내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 지역발생이 46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총 31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구 9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전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등 총 145명이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50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총 31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6명, 강원 19명, 충북 16명, 경남 13명, 대구 9명, 충남 8명, 경북 7명, 대전 6명, 전북 5명, 울산 4명, 광주 2명 등 총 145명이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