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현대적 감성·깔끔한 맛으로 돌아온 '국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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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진로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로’는 1970년대 전국 소주 시장을 주름잡던 진로(眞露)의 No.1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대가 원하는 초깔끔한 맛으로 재탄생하여 2019년 4월 출시되었다.
진로는 360mL 병 단일 용기로만 출시 16개월 만에 4억병을 판매 돌파하며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미주,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진로가 기존 소주 시장의 유례를 벗어나 단기간에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결과이다.
진로의 키 심볼인 두꺼비를 캐릭터화하여 각종 미디어와 광고, 매력적인 굿즈들로 어필하였고 주류 카테고리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이색 컬래버레이션 활동과 업계 최초 굿즈 팝업스토어인 '두껍상회'를 통해 타깃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나아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의 160ml 용량의 팩소주 출시 등 제품군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진로 관계자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주의 원조 진로만의 초깔끔한 맛을 느끼시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진로는 360mL 병 단일 용기로만 출시 16개월 만에 4억병을 판매 돌파하며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지난 6월부터 미주,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진로가 기존 소주 시장의 유례를 벗어나 단기간에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결과이다.
진로의 키 심볼인 두꺼비를 캐릭터화하여 각종 미디어와 광고, 매력적인 굿즈들로 어필하였고 주류 카테고리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이색 컬래버레이션 활동과 업계 최초 굿즈 팝업스토어인 '두껍상회'를 통해 타깃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나아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의 160ml 용량의 팩소주 출시 등 제품군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진로 관계자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주의 원조 진로만의 초깔끔한 맛을 느끼시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