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농민엔 제값 주고, 소비자엔 좋은 농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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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협하나로마트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농산물유통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반 유통업체의 농수축산물 취급 비중이 전체 판매액의 15~25% 수준인 데 비해 농협하나로마트는 55%로 월등히 높으며, 국산 농축산물만 판매하여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일반 유통업체의 농산물 가격 인상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함으로써 물가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협중앙회의 마트사업 부문이 분리되어 2015년 3월 설립된 농협하나로유통은 농업인에게 제값 주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통환경의 변화에 맞게 기존 오프라인 매장인 하나로마트와 더불어 온라인쇼핑몰인 농협몰 사업 강화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소매유통 운영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농협몰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 2만8000명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서울·경기 지역 교육청 관내 학교 261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와 농협몰 포인트를 제공했다.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하여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어려워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국내 유일의 100% 국산 농산물 유통업체인 농협하나로유통은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안전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는 ‘국산대표’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유통업체의 농수축산물 취급 비중이 전체 판매액의 15~25% 수준인 데 비해 농협하나로마트는 55%로 월등히 높으며, 국산 농축산물만 판매하여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일반 유통업체의 농산물 가격 인상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함으로써 물가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협중앙회의 마트사업 부문이 분리되어 2015년 3월 설립된 농협하나로유통은 농업인에게 제값 주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통환경의 변화에 맞게 기존 오프라인 매장인 하나로마트와 더불어 온라인쇼핑몰인 농협몰 사업 강화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소매유통 운영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농협몰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 2만8000명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서울·경기 지역 교육청 관내 학교 261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와 농협몰 포인트를 제공했다.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하여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어려워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국내 유일의 100% 국산 농산물 유통업체인 농협하나로유통은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안전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는 ‘국산대표’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