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장 도와요"…전북도 '온라인 놀이체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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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31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놀이체육 프로그램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가정 도구를 활용해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쉽게 따라 하는 비대면 놀이체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당분간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가 안정되면 바깥에서 운동회, 축구, 농구, 음악줄넘기, 체육교실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호 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단계별 놀이체육 프로그램이 어린이의 신체적 발달과 정서 안정, 부모와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 등을 돕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온라인 어린이 체육관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가정 도구를 활용해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쉽게 따라 하는 비대면 놀이체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당분간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가 안정되면 바깥에서 운동회, 축구, 농구, 음악줄넘기, 체육교실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호 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단계별 놀이체육 프로그램이 어린이의 신체적 발달과 정서 안정, 부모와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 등을 돕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