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대표에 박춘원 부사장 입력2021.03.29 17:39 수정2021.03.30 00:0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태광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춘원 부사장(59·사진)을 29일 선임했다. 박 대표는 삼성화재를 거쳐 2016년 흥국생명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과 기획관리본부장, 고려저축은행 대표 등을 지냈다. 30년 이상 보험산업에 몸담아 전문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대표는 “세밀한 위험 관리로 재무건전성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흥국생명,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혁신 통한 성장동력 확보" 2 흥국생명, RPA 1차 사업 완료…"디지털 혁신 가속화" 3 태광그룹, 캄보디아에 아동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