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43개 검찰청에 투기 전담팀 설치…부당이득 최대 5배 환수"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9 16:12 수정2021.03.29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반부패정책협의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속보] 정총리 "43개 검찰청에 투기 전담팀 설치…부당이득 최대 5배 환수"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백스 공급 AZ백신 일부 물량, 도입 미뤄져" [속보] "코백스 공급 AZ백신 일부 물량, 도입 미뤄져"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文 "불공정거래 금지…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속보] 文 "불공정거래 금지…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文 "지위고하·정치유불리 막론하고 투기 파헤쳐야" 문재인 대통령이 "공직자와 기획부동산 등의 투기 행태에 대해 소속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7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