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입력2021.03.29 17:39 수정2021.03.30 00: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9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의 지명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 마스크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서울역·영등포·창신동·돈의동 쪽방상담소)에 KF94 마스크 1만 개를 제공(사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 2 롯데칠성, 천사무료급식소에 도시락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6일 천사무료급식소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천사무료급식소를 통해 서울 종로와 대구의 독거노인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3 한국도요타, 대학에 교육용 차량 기증 한국도요타자동차는 29일 자동차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대학에 렉서스의 하이브리드카(HEV) 모델인 ES 300h와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총 여덟 대의 교육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