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 마스크 입력2021.03.29 17:40 수정2021.03.30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서울역·영등포·창신동·돈의동 쪽방상담소)에 KF94 마스크 1만 개를 제공(사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9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쪽방촌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쪽방상담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필요 용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코로나19 예방' 쪽방촌 거주민 후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생활환경이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지역 쪽방상담소(서울역 쪽방상담소, 영등포 쪽방상담소, 창신동 쪽방상담소, 돈의동 쪽방상... 2 하이트진로, 청정맥아만 100% 사용…16억병 판매 돌파 테라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을 수상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으며 국산맥주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했고, ... 3 하이트진로, 현대적 감성·깔끔한 맛으로 돌아온 '국민 소주' 진로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로’는 1970년대 전국 소주 시장을 주름잡던 진로(眞露)의 No.1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대가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