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미혼모 자립에 1억 입력2021.03.29 17:39 수정2021.03.30 00: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미혼모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왼쪽)와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19년부터 수도권 거주 저소득층 미혼모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하는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 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사진)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의 일자리창출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 주관의 ... 2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의 파격…"협력사 3000명에 100만원씩 줘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1일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한 달에 한 번 계열사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모이는 자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이 빠르게 악화되고... 3 신라·롯데·현대, 인천공항 면세점 낙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입찰에서 롯데 신라 현대백화점이 나란히 한 곳씩 사업권을 확보했다. ‘빅3’ 중 신세계는 이번 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현대는 인천공항에 처음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