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랑상품권 150억 추가발행 입력2021.03.29 17:47 수정2021.03.30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다음달 1일 추가 발행한다. 또 3월까지 진행하기로 한 경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6월까지 연장한다. 올 들어 총 45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 도는 상반기 내 8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NIST '산재 특화' 의료연구센터 세웠다 최근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문을 연 ‘스마트헬스케어연구센터’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교수 벤처기업)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울산시와 UNIST에 따르면 지난 26일 ... 2 "내부감사 강화…부패방지 평가 1등급" 근로복지공단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또다시 1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다. 공단은 &lsqu... 3 국비 440억원 확보한 경남, 도시재생사업 규모 키운다 경상남도는 광역시·도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한 국비 44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순위에서 밀려 있던 지역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정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