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이슈 '텐센트' 알리바바 시총 역전 [강현우의 차이나스톡] 강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30 11:43 수정2021.03.30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자 연 5000%'…89명 자살로 몰아넣은 조폭 [강현우의 트렌딩 차이나] 중국에서 연 5000%에 달하는 고리(高利) 사채로 89명을 자살로 몰아넣은 조직폭력배들이 적발돼 중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이 30일 보도했다.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성도 란저우에서 활동하는... 2 美에 뺨맞은 中, 日에 화풀이…4조짜리 반도체M&A 결국 좌초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세계 1위와 12위 반도체 장비업체의 인수·합병(M&A)이 끝내 무산됐다. 미국의 수출규제에 중국이 반독점법을 내세워 어깃장을 놓자 일본 반도체 기업이 유탄을 맞았다.세계 1위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국 어... 3 美증시, 헤지펀드 마진콜 여파에 혼조…보잉 2%대 상승[간밤 해외시황]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기록했다.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의 추가 증거금 요구(마진콜) 여파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증시는 종목 장세를 펼쳤다. 보잉은 여객기 추가 주문 소식에 급등했고 페이스북도 투자은행(IB)이 목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