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현장 찾아간 구자열 무협 회장 입력2021.03.30 17:16 수정2021.03.31 03:2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30일 대전무역회관에서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수출기업 10개사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24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이다. 구 회장은 “국내 기업인들이 수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역업계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자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이사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제17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한국 및 아랍연맹 2... 2 "전시회 관람인원제한 풀어달라"…구자열 무협 회장, 정부에 건의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 제한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무협은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참관객 인원 제한 없이 ... 3 구자열 무역협회장, 전시회 거리두기 완화 촉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6회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2021 KIMES)'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 두번째)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무역협회는 수출·내수...